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스로넷 초대석] 사진에 대한 진실을 말하다! 사진작가 김중만 선생님

2005.10.12 | 조회수 716 키워드 |

스텝

: 벨벳 인더그라운드 운영
출생 : 1954년 강원도 철원 출생
저서 : 사진집 동물왕국, 넋두리-김현식, 불새

내용


1971년 정부파견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로 떠남.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 서양화 전공.
보그, 엘르 등 프랑스 잡지사 프리랜서 활동.

1975년 개인전(쟝 피에르 소아르니)으로 데뷔.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페스티발 젊은 작가상 수상.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
1979년 귀국. 국내 여러 여성지와 패션사진 작업.
1988년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 강의.
2000년 올해의 FASHION PHOTOGRAPHER상.
2002년 모델라인 2002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사진작가 김중만은 195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71년 정부 파견의사인 아버지(김정)을 따라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로 갔다.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 페스티발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같은 해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되었는데 당시 그는 카메라를 발명한 다게르 이후 그때까지 프랑스에서 선정된 80인의 사진가 중 최연소자였다.

이후 프랑스의 패션잡지 《엘르》 《보그》 등과 일했으며 1979년 귀국하여 국내에서 패션매거진 작업을 하였다.
1988년 한국 국적을 회복,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작품 사진과 인물사진·패션사진을 찍었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했으며 《NEOLOOK》 편집인으로 일했다.

현재 ‘스튜디오 벨벳언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책으로는 《불새》 《넋두리-김현식》 《인스턴트 커피》가 있다.
최근 아프리카에서 일년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동물왕국》을 출간했다.
제작노트
1971년 정부파견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로 떠남.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 서양화 전공.
보그, 엘르 등 프랑스 잡지사 프리랜서 활동.

1975년 개인전(쟝 피에르 소아르니)으로 데뷔.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페스티발 젊은 작가상 수상.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
1979년 귀국. 국내 여러 여성지와 패션사진 작업.
1988년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 강의.
2000년 올해의 FASHION PHOTOGRAPHER상.
2002년 모델라인 2002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사진작가 김중만은 195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71년 정부 파견의사인 아버지(김정)을 따라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로 갔다.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 페스티발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같은 해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되었는데 당시 그는 카메라를 발명한 다게르 이후 그때까지 프랑스에서 선정된 80인의 사진가 중 최연소자였다.

이후 프랑스의 패션잡지 《엘르》 《보그》 등과 일했으며 1979년 귀국하여 국내에서 패션매거진 작업을 하였다.
1988년 한국 국적을 회복,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작품 사진과 인물사진·패션사진을 찍었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했으며 《NEOLOOK》 편집인으로 일했다.

현재 ‘스튜디오 벨벳언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책으로는 《불새》 《넋두리-김현식》 《인스턴트 커피》가 있다.
최근 아프리카에서 일년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동물왕국》을 출간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