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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장호의영화읽기] 제7회 Medium Shot / Close Up

0001.07.03 | 조회수 450 키워드 |

내용


Medium Shot(MS)은 보통 인물의 상반신을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 무릎샷, 허리샷, 가슴샷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대화장면에서 흔히 쓰이며 실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할때도 이정도 거리를 유지하므로 매우 익숙하고 편한 앵글이다.
반면 지나친 사용은 밋밋하고 단조로운 영상이 될 수 있다.

Close Up(CU)은 사물을 실제 우리들이 보는 것보다 더욱 확대하여 스크린 가득 보여주므로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물의 CU은 보통 어깨 라인위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등장인물이 CU으로 보이면 관객은 가까운 느낌과 함께 그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제작노트
Medium Shot(MS)은 보통 인물의 상반신을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 무릎샷, 허리샷, 가슴샷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대화장면에서 흔히 쓰이며 실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할때도 이정도 거리를 유지하므로 매우 익숙하고 편한 앵글이다.
반면 지나친 사용은 밋밋하고 단조로운 영상이 될 수 있다.

Close Up(CU)은 사물을 실제 우리들이 보는 것보다 더욱 확대하여 스크린 가득 보여주므로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물의 CU은 보통 어깨 라인위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등장인물이 CU으로 보이면 관객은 가까운 느낌과 함께 그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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