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Dear. 26기 방송반(노희진)
0001.06.07 | 조회수 572 키워드 |내용
음. 맨날 얼굴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하려니까 어색하다.. 우리 맨 처음 같이 방송반 들어왔을 때는 서로 많이 싸우고 다투고 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힘들 때,너희한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된 거. 참 많이 친해졌꾸나란 생각해.
- 제작노트
- 음. 맨날 얼굴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하려니까 어색하다.. 우리 맨 처음 같이 방송반 들어왔을 때는 서로 많이 싸우고 다투고 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힘들 때,너희한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된 거. 참 많이 친해졌꾸나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