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아버님께(한동헌)

0001.05.30 | 조회수 574 키워드 |

내용


사랑하는 아버님께... 어느덧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으신 아버지. 아버지 머리에 흰머리 한가닥,한가닥이 보일 때마다 제 마음은 미여지기만 합니다.
제작노트
사랑하는 아버님께... 어느덧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으신 아버지. 아버지 머리에 흰머리 한가닥,한가닥이 보일 때마다 제 마음은 미여지기만 합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