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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엄마, 아빠께 맏딸 서희가(안서희)

0001.04.29 | 조회수 563 키워드 |

내용


엄마, 아빠 저 맏딸 서희예요. 인터넷 방송국에 견학와서 방송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만큼은 엄마, 아빠께 편지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4월28일. 엄마, 아빠가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가 된 날이에요.오늘 저녁 기대하셔도 좋아요! 두분에게 특별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작노트
엄마, 아빠 저 맏딸 서희예요. 인터넷 방송국에 견학와서 방송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만큼은 엄마, 아빠께 편지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4월28일. 엄마, 아빠가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가 된 날이에요.오늘 저녁 기대하셔도 좋아요! 두분에게 특별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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