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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딸 은주가 부모님께(명은주)

0001.04.29 | 조회수 553 키워드 |

내용


엄마, 아빠 저 은주에요. 놀라셨죠? 제가 이런데서 방송을 하다니... 할말은 굉장히 많았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말하게 되니깐 괜히 쑥스러워지네요.
앞으로는 아빠딸로 부끄럽지 않은 은주가 될께요.
제작노트
엄마, 아빠 저 은주에요. 놀라셨죠? 제가 이런데서 방송을 하다니... 할말은 굉장히 많았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말하게 되니깐 괜히 쑥스러워지네요.
앞으로는 아빠딸로 부끄럽지 않은 은주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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