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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장호의영화읽기] 제2회 30°법칙

0001.04.10 | 조회수 483 키워드 |

내용


30°법칙은 컷(cut)과 컷의 연결에 있어 일반적인 법칙중 하나이다.

영화는 많은 컷으로 이루어지지만 일반적으로 관객들은 컷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0°법칙은 이러한 자연스러운 영상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가지 방법이다.

가령 동일 인물(피사체)을 찍은 두 컷을 연결할 때, 첫 번째 컷은 인물의 정면에서 촬영했다고 하자. 그럼 두 번째 컷은 적어도 앞에 찍었던 촬영 포지션(position)에서 인물을 기준으로 좌우로 30°이상 벗어나서 촬영해야 컷이 튀지 않고 자연스럽다.

이번 시간에는 30°법칙의 의미와 그 예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제작노트
30°법칙은 컷(cut)과 컷의 연결에 있어 일반적인 법칙중 하나이다.

영화는 많은 컷으로 이루어지지만 일반적으로 관객들은 컷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0°법칙은 이러한 자연스러운 영상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가지 방법이다.

가령 동일 인물(피사체)을 찍은 두 컷을 연결할 때, 첫 번째 컷은 인물의 정면에서 촬영했다고 하자. 그럼 두 번째 컷은 적어도 앞에 찍었던 촬영 포지션(position)에서 인물을 기준으로 좌우로 30°이상 벗어나서 촬영해야 컷이 튀지 않고 자연스럽다.

이번 시간에는 30°법칙의 의미와 그 예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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