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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사랑하는 엄마께

0001.03.15 | 조회수 609 키워드 |

내용


엄마,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자주 못 드리고, 늘 마음으로나마 엄마 생각해요.
아빠 돌아가신 후로 늘 적적해 하시는 엄마모습보면, "막내가 더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생각 뿐 이예요.
엄마, 저번 주 졸업식 때. 제가 엄마 학사모 씌워 드렸잖아요. 4년 동안 제 뒷바라지로 고생하셨는데, 정말 오래 기다린 것 같아요.
아무쪼록 엄마. 힘내시고, 저희 딸 3형제. 엄마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제작노트
엄마,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자주 못 드리고, 늘 마음으로나마 엄마 생각해요.
아빠 돌아가신 후로 늘 적적해 하시는 엄마모습보면, "막내가 더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생각 뿐 이예요.
엄마, 저번 주 졸업식 때. 제가 엄마 학사모 씌워 드렸잖아요. 4년 동안 제 뒷바라지로 고생하셨는데, 정말 오래 기다린 것 같아요.
아무쪼록 엄마. 힘내시고, 저희 딸 3형제. 엄마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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