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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내가 가장 아끼는 후배들에게

0001.02.13 | 조회수 650 키워드 |

내용


안녕, 얘들아!!
나 태연이다. 내가 너희들을 본지 1년에서 2년에 되었구나.
그리고 난 벌써 3학년이 되어 졸업이구나. 졸업이라~
내가 아끼는 후배들아..
얘들아!!
내가 졸업을 해도 도서실에 지금 갖는 애정만큼만 앞으로도 애정을 가져줘~
난 말로만 졸업이지 너희들이 보기 싫다고 할 정도로 자주 올거고 물론 일도 많이 도와줄거고..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송정도서부원 화이팅!!
사랑한다.
제작노트
안녕, 얘들아!!
나 태연이다. 내가 너희들을 본지 1년에서 2년에 되었구나.
그리고 난 벌써 3학년이 되어 졸업이구나. 졸업이라~
내가 아끼는 후배들아..
얘들아!!
내가 졸업을 해도 도서실에 지금 갖는 애정만큼만 앞으로도 애정을 가져줘~
난 말로만 졸업이지 너희들이 보기 싫다고 할 정도로 자주 올거고 물론 일도 많이 도와줄거고..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송정도서부원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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