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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광식이에게

0001.02.13 | 조회수 638 키워드 |

내용


광식아! 나 지여니야. 지금 우연히 방송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너에게 펜을 든다.
너가 처음에 우리반에 전학왔을때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은 우연이라두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왜 우리 예전에 사겼었잖아. 그때 내가 너무 너에게 못해줬던거 같아. 그래서 깨진 지금은 너한테 미안한 맘이 든다.
광식아! 나는 지금두 너가 그냥 말한마디 거는건데두 너무 기쁘고 좋아.
너는 내가 이러는거 조금이라두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알아줬으면 좋게다.
광식아! 내가 용기내서 이렇게 고백하는 거니까 끝까지 들어줘~
나 너 지금도 좋아해. 미련이라면 미련이지만 너한테 한가닥 희망을 걸고 고백한다.
광식아! 나한테 한번만 다시 기회를 줘~
나 너 죽어도 못잊을거 같애.
그러니까... 나한테 다시 돌아와줘~
그러리라 꼭 믿을께.
제작노트
광식아! 나 지여니야. 지금 우연히 방송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너에게 펜을 든다.
너가 처음에 우리반에 전학왔을때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은 우연이라두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왜 우리 예전에 사겼었잖아. 그때 내가 너무 너에게 못해줬던거 같아. 그래서 깨진 지금은 너한테 미안한 맘이 든다.
광식아! 나는 지금두 너가 그냥 말한마디 거는건데두 너무 기쁘고 좋아.
너는 내가 이러는거 조금이라두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알아줬으면 좋게다.
광식아! 내가 용기내서 이렇게 고백하는 거니까 끝까지 들어줘~
나 너 지금도 좋아해. 미련이라면 미련이지만 너한테 한가닥 희망을 걸고 고백한다.
광식아! 나한테 한번만 다시 기회를 줘~
나 너 죽어도 못잊을거 같애.
그러니까... 나한테 다시 돌아와줘~
그러리라 꼭 믿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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