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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현석이에게

0001.02.13 | 조회수 593 키워드 |

내용


안녕? 나 윤영이다...
너랑 나랑 말안한지가 벌써 9달이 다되어가나?
너랑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밀려들어온다.
왜.. 우리 서로 모른척하고 지내는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너랑 난 정말 친한 친구잖아... 그지?
조금있으면 졸업인데.... 어떻게... 이대로 아쉽게 헤어진다면
너무 미련이 마니 남을거 같아....
옛날처럼 지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두 우리 조금씩 아는척은 하자! 응?
나 솔직히 말하면 아직두 너.. 좋아하는거 같아...
졸업하구 헤어져두 나 잊지 말아줬음 좋겠다.
그럼 이만 쓸께....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해라...
제작노트
안녕? 나 윤영이다...
너랑 나랑 말안한지가 벌써 9달이 다되어가나?
너랑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밀려들어온다.
왜.. 우리 서로 모른척하고 지내는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너랑 난 정말 친한 친구잖아... 그지?
조금있으면 졸업인데.... 어떻게... 이대로 아쉽게 헤어진다면
너무 미련이 마니 남을거 같아....
옛날처럼 지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두 우리 조금씩 아는척은 하자! 응?
나 솔직히 말하면 아직두 너.. 좋아하는거 같아...
졸업하구 헤어져두 나 잊지 말아줬음 좋겠다.
그럼 이만 쓸께....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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