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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내가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아이에게

0001.02.13 | 조회수 695 키워드 |

내용


오늘도 나의 가소로운 목소리, 간사한 말에 속아 바보처럼 멍하니 않아 너의 행동만 바라보고 잇지만 그래도 널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정말로 내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슬퍼하고 이끌어 주는 네가 있음에 난 오늘도 힘을 내..
그리고 내가 하는 일 항상 뒤에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널 마니 미워하지만 차마 미워할 수 없는 것은 너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서야. 안그럼 국물두 없어. 행복하구...
너의 신변보호를 위해 이름 안 밝혔으니 고마운 줄 알어 그리고 사랑해!
제작노트
오늘도 나의 가소로운 목소리, 간사한 말에 속아 바보처럼 멍하니 않아 너의 행동만 바라보고 잇지만 그래도 널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정말로 내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슬퍼하고 이끌어 주는 네가 있음에 난 오늘도 힘을 내..
그리고 내가 하는 일 항상 뒤에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널 마니 미워하지만 차마 미워할 수 없는 것은 너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서야. 안그럼 국물두 없어. 행복하구...
너의 신변보호를 위해 이름 안 밝혔으니 고마운 줄 알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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