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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나에 대한 평범한 이야기(윤형철)

0001.12.15 | 조회수 672 키워드 |

내용


쓸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쓴다.

사실 처음 왔다. 돈이 없어서 PC게임을

안했다. 이 곳에 올 때 버스를 탔다.

멀미난다. 게임을 잘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진짜 용산은 넓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싶다.

내 목소리 리얼하게 나오면 좋겠다.
제작노트
쓸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쓴다.

사실 처음 왔다. 돈이 없어서 PC게임을

안했다. 이 곳에 올 때 버스를 탔다.

멀미난다. 게임을 잘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진짜 용산은 넓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싶다.

내 목소리 리얼하게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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