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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사랑하는 여은,아선,경현이에게(윤은선)

0001.12.04 | 조회수 699 키워드 |

내용


사랑하는 친구 여은, 아선, 경현아! 나 은선이야.
여기 인터넷 방송국이라는 곳에 와서 기회가 되서
이렇게 니들한테 쓰게 됐다. 항상 니들 곁에서
좋은 친구로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된다.
우리 4명 동덕여고라는 학교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같이 뛰어 놀고, 참 재미있게 3년동안
지냈는데 이젠 서로 떨어져 서로 갈길을 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이젠 한두달 후면 모두 함께 다니던
학교 졸업하고 서로 지망한 대학 갈테고...서로들
자기 할일 때문에 만날시간도 줄어들고 학교다닐때
처럼 매일 만나지도 못할텐데 많이 아쉽다.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간다는 말도 있쟎아.
우리 4명 죽을때 까지....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영원히 친구사이라는거 잊지말고, 항상 행복해라.
제작노트
사랑하는 친구 여은, 아선, 경현아! 나 은선이야.
여기 인터넷 방송국이라는 곳에 와서 기회가 되서
이렇게 니들한테 쓰게 됐다. 항상 니들 곁에서
좋은 친구로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된다.
우리 4명 동덕여고라는 학교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같이 뛰어 놀고, 참 재미있게 3년동안
지냈는데 이젠 서로 떨어져 서로 갈길을 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이젠 한두달 후면 모두 함께 다니던
학교 졸업하고 서로 지망한 대학 갈테고...서로들
자기 할일 때문에 만날시간도 줄어들고 학교다닐때
처럼 매일 만나지도 못할텐데 많이 아쉽다.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간다는 말도 있쟎아.
우리 4명 죽을때 까지....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영원히 친구사이라는거 잊지말고, 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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