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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타크깨기] TEAM PLAY2

0001.12.04 | 조회수 755 키워드 |

내용


팀플에서는 먼저 자기팀을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왼쪽밑에 작은지도를 이용하여 shift+Tap키를 눌러주어 자기편들은 노란색으로 상대편은 적색으로 표시되게 한다.

역시 팀플에서는 센터지역의 장악이 승패의 중요한 열쇠가 되며 초반의 중앙지역싸움시 작은지도를 보며 같은편의 숫자가 모자랄경우 뒤로 후퇴하여 같은편 유닛과 합하여 유닛의 숫자가 비슷하게 되었을때 싸움을 시작한다.

극초반에는 유닛들을 뭉쳐게하여 싸우나 시간이 지나 유닛의 숫자가 한사람당 3-4마리가 나오면 중앙지역에 삼각편대를 이루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1차 러쉬를 하고나서 게이트웨이 랠리포인트를 지도의 중앙지역에 찍어놓는거 역시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적기지 전방에 항상 2-3기의 공격유닛을 배치시켜서 러쉬를 위하여 나오는 적유닛을 유인하여 시간을 지연시키는것또한 매우 중요하다.

플토와 플토의 팀플에서는 보통 기술적인 면 보다는 병력의 수로 승패를 결정짓는 경우가 더 많다.
제작노트
팀플에서는 먼저 자기팀을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왼쪽밑에 작은지도를 이용하여 shift+Tap키를 눌러주어 자기편들은 노란색으로 상대편은 적색으로 표시되게 한다.

역시 팀플에서는 센터지역의 장악이 승패의 중요한 열쇠가 되며 초반의 중앙지역싸움시 작은지도를 보며 같은편의 숫자가 모자랄경우 뒤로 후퇴하여 같은편 유닛과 합하여 유닛의 숫자가 비슷하게 되었을때 싸움을 시작한다.

극초반에는 유닛들을 뭉쳐게하여 싸우나 시간이 지나 유닛의 숫자가 한사람당 3-4마리가 나오면 중앙지역에 삼각편대를 이루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1차 러쉬를 하고나서 게이트웨이 랠리포인트를 지도의 중앙지역에 찍어놓는거 역시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적기지 전방에 항상 2-3기의 공격유닛을 배치시켜서 러쉬를 위하여 나오는 적유닛을 유인하여 시간을 지연시키는것또한 매우 중요하다.

플토와 플토의 팀플에서는 보통 기술적인 면 보다는 병력의 수로 승패를 결정짓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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