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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Puzzle(서강대 서강TV)

0001.11.18 | 조회수 758 키워드 |

스텝

- STAFF
각본·기획·연출·편집 :
김보민(신방'99), 김현진(영문'99)
- ASSISSTANTS
윤지영(국제2 '00), 심주연(국제2 '00)
김학원(사신정 '00), 안윤학(인문 '00)
- CASTING
소녀 김혜진(홍익대 영문'98)
소년 김동우(홍익대 영문'99)
- 기 획
서강TV

내용


- STORY
짧은 사랑 이야기이다. 원작을 완전 버려놔서 현진에게 미안하지만 폼재고 싶어서 지저분한 이야기로 만들었다. 현실의 사랑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작품이 지저분해져서 미안하다. 장르도 없고 주제도 없는 드라마이다.우리끼리 즐기며 만들었기에 만족한다.(물론 이것은 작품의 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변명이다.)
- 후기
난 영화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 특히 사랑타령은 매우 증오한다. 그런 나에게 이 작품은 도전이었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사랑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었다.(물론 사람들이 더욱 짜증났겠지만.) 더구나 뒤늦게도 디지털 편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방송제 작품이 습작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어쨌든 이미 일은 시작되었고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좀 더 내 자신을 솔직하고 자신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켜보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죄송하고 감사할뿐이다.
길다란 보민...
제작노트
- STORY
짧은 사랑 이야기이다. 원작을 완전 버려놔서 현진에게 미안하지만 폼재고 싶어서 지저분한 이야기로 만들었다. 현실의 사랑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작품이 지저분해져서 미안하다. 장르도 없고 주제도 없는 드라마이다.우리끼리 즐기며 만들었기에 만족한다.(물론 이것은 작품의 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변명이다.)
- 후기
난 영화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 특히 사랑타령은 매우 증오한다. 그런 나에게 이 작품은 도전이었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사랑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었다.(물론 사람들이 더욱 짜증났겠지만.) 더구나 뒤늦게도 디지털 편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방송제 작품이 습작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어쨌든 이미 일은 시작되었고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좀 더 내 자신을 솔직하고 자신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켜보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죄송하고 감사할뿐이다.
길다란 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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