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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4일간의 추억만들기(신광여고방송반)

0001.11.18 | 조회수 841 키워드 |

스텝

김정훈 선생님(총 기획)
김진희(연출)
김아람(촬영, 편집)
김여진(편집)
김옥화(촬영)
김현경(촬영)
이수진(출연, 나레이션, 편집)
이지원(촬영)
최한나(편집)
신광여고방송반제29기 S.K.B.S


내용


이 작품은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의 1학년 수학여행 기행 다큐이다.
일생의 단 한번뿐인 수학여행을 영상으로 남겨 즐거웠던 수학여행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김정훈 선생님(총 기획)
피곤한 일정 속에서도 촬영과 연출에 최선을 다해준 아람, 진희, 여진, 지원, 수진, 현경, 옥화, 한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하고 싶다.
。김진희(연출)
처음 만든 작품이라서 미흡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대에 기쁨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 29th 는 영원히 발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29th 화이팅!!!!
。김아람(촬영, 편집)
촬영은 물론이오, 편집에서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너무 힘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고 다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나는 "29th S.K.B.S" 라는 이름아래 힘을 내게 되었다. 여지, 김진, 옥~, 부산아가씨, 남발이, 지워리 ,유관순 모두 모두 사랑한다!!! 29th FOREVER!!
。김여진(편집)
수학여행을 가서 다큐제작을 해야 한다는 말에 앞이 깜깜했지만 막상 해보니 너무 즐거웠고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김옥화(촬영)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ㅜ.ㅜ
훌륭한 작품이 되어서 기분좋다. 그리고 29th 사랑해!!
。김현경(촬영)
많이 도와주지도 못했다. 29th는 항상 영원했으면 좋겠고, 이 작품은 깐느에 가도 손색이 없을꺼야! ^^;
。이수진(출연, 나레이션, 편집)
방송반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우리 29th끼리 다큐라는 것을 찍어보았는데,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얘들아!! 정말 정말 고생많이 했고, 영원히 사랑해!!!
。이지원(촬영)
수학여행... 수학여행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두 번도 아닌 단 한번뿐인 여행이다. 그런 여행을 우리가 영상에 담았다니... 너무 기쁘고 우리29th가 너무 자랑스럽다.
。최한나(편집)
잠도 못자고 놀지도 못하면서 촬영하였다. 정말 힘들었던 수학여행이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수학여행을 다큐를 찍으면서 보낸것에 감사하고 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29th 화이팅!!
제작노트
이 작품은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의 1학년 수학여행 기행 다큐이다.
일생의 단 한번뿐인 수학여행을 영상으로 남겨 즐거웠던 수학여행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김정훈 선생님(총 기획)
피곤한 일정 속에서도 촬영과 연출에 최선을 다해준 아람, 진희, 여진, 지원, 수진, 현경, 옥화, 한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하고 싶다.
。김진희(연출)
처음 만든 작품이라서 미흡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그래도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대에 기쁨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 29th 는 영원히 발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29th 화이팅!!!!
。김아람(촬영, 편집)
촬영은 물론이오, 편집에서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너무 힘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고 다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나는 "29th S.K.B.S" 라는 이름아래 힘을 내게 되었다. 여지, 김진, 옥~, 부산아가씨, 남발이, 지워리 ,유관순 모두 모두 사랑한다!!! 29th FOREVER!!
。김여진(편집)
수학여행을 가서 다큐제작을 해야 한다는 말에 앞이 깜깜했지만 막상 해보니 너무 즐거웠고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김옥화(촬영)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ㅜ.ㅜ
훌륭한 작품이 되어서 기분좋다. 그리고 29th 사랑해!!
。김현경(촬영)
많이 도와주지도 못했다. 29th는 항상 영원했으면 좋겠고, 이 작품은 깐느에 가도 손색이 없을꺼야! ^^;
。이수진(출연, 나레이션, 편집)
방송반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우리 29th끼리 다큐라는 것을 찍어보았는데,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해본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얘들아!! 정말 정말 고생많이 했고, 영원히 사랑해!!!
。이지원(촬영)
수학여행... 수학여행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두 번도 아닌 단 한번뿐인 여행이다. 그런 여행을 우리가 영상에 담았다니... 너무 기쁘고 우리29th가 너무 자랑스럽다.
。최한나(편집)
잠도 못자고 놀지도 못하면서 촬영하였다. 정말 힘들었던 수학여행이었다. 그렇지만 마지막 수학여행을 다큐를 찍으면서 보낸것에 감사하고 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29th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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