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연희가 태식이에게.
0001.11.18 | 조회수 704 키워드 |내용
네가 이거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겠지만 들을거라
믿고 보낸다.
내가 좋아했던 네가 나에게 사귀자고 했을 때 나
너무 기뻤어..
네가 그말 했던때가 시험기간이었잖아..
시험결과가 좋지못했어도 마냥 웃고 다녔어..
그런데 네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얼마나
슬펐는지 아니..
너에겐 표현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좋은 친구로 지냈음 좋겠다.
- 제작노트
- 네가 이거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겠지만 들을거라
믿고 보낸다.
내가 좋아했던 네가 나에게 사귀자고 했을 때 나
너무 기뻤어..
네가 그말 했던때가 시험기간이었잖아..
시험결과가 좋지못했어도 마냥 웃고 다녔어..
그런데 네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얼마나
슬펐는지 아니..
너에겐 표현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좋은 친구로 지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