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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인디파크] 누가누가 더 잘 튀나

0001.11.18 | 조회수 738 키워드 |

내용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너바나를 능가하는 실력을 갖춘 밴드가
인디계를 휘젖는다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인디계의 유행은
'누가누가 더 잘 튀나' 라고합니다.
그런 모습은 팀 이름에서부터 알수가
있는데요, 아무밴드와 노브레인을 통해서
심층적으로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차트 안에서의 순위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히 크라잉 넛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렌트를 영입한다는 어불성설로
인디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황신혜 밴드가
2.5집으로 그들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요,
황신혜 밴드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추어 밴드의 소식이나 곡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바랍니다!
( parkpd@ssro.net )
제작노트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너바나를 능가하는 실력을 갖춘 밴드가
인디계를 휘젖는다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인디계의 유행은
'누가누가 더 잘 튀나' 라고합니다.
그런 모습은 팀 이름에서부터 알수가
있는데요, 아무밴드와 노브레인을 통해서
심층적으로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차트 안에서의 순위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히 크라잉 넛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렌트를 영입한다는 어불성설로
인디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황신혜 밴드가
2.5집으로 그들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요,
황신혜 밴드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추어 밴드의 소식이나 곡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바랍니다!
( parkpd@ssr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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