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사랑하는 선생님께

0001.11.17 | 조회수 777 키워드 |

내용


안녕하세요?
저 작년 선생님반
아이였던 수현이에요.

성호랑 싸웠을때 선생님
우신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모릅니다.

항상 웃어주시던 선생님!

이번에 마지막 담임맡으시고
전근 가신다고요.....
이번에 선생님 꼭 찾아 뵐께요.

노처녀라고 놀린거 죄송하구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세요.
제작노트
안녕하세요?
저 작년 선생님반
아이였던 수현이에요.

성호랑 싸웠을때 선생님
우신거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모릅니다.

항상 웃어주시던 선생님!

이번에 마지막 담임맡으시고
전근 가신다고요.....
이번에 선생님 꼭 찾아 뵐께요.

노처녀라고 놀린거 죄송하구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세요.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