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사랑하는 할머니께

0001.11.17 | 조회수 714 키워드 |

내용


저번에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동안 할머니께 가보지 못해
손자로써 면목이 없네요...

옛날에 할머니와 함께 살았을땐
할머니 말도 않듣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얘기를 듣고 할머니께
잘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할머니!
이젠 자주 찾아뵐께요.
제작노트
저번에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동안 할머니께 가보지 못해
손자로써 면목이 없네요...

옛날에 할머니와 함께 살았을땐
할머니 말도 않듣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얘기를 듣고 할머니께
잘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할머니!
이젠 자주 찾아뵐께요.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