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유브갓메일] 언니에게
0001.11.17 | 조회수 751 키워드 |내용
언니 안녕!
나 언니 동생이야!
언니가 내 마음을
알아줄지 모르겠네.
난 지금도 언니가
무척 보고 싶어.
근데 언니는 전화해도
자꾸 끊어 버리고...
내마음을 알아 주는건
오직 예수님뿐이야
언니도 교회 열심히 다녀.
언니 하루하루 힘든거 알아
나도 언니 마음을 이해해.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해...
- 제작노트
- 언니 안녕!
나 언니 동생이야!
언니가 내 마음을
알아줄지 모르겠네.
난 지금도 언니가
무척 보고 싶어.
근데 언니는 전화해도
자꾸 끊어 버리고...
내마음을 알아 주는건
오직 예수님뿐이야
언니도 교회 열심히 다녀.
언니 하루하루 힘든거 알아
나도 언니 마음을 이해해.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