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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브갓메일] 친구에게 띄우는 시

0001.11.17 | 조회수 737 키워드 |

내용


너무도 소중하고 그리운
친구에게 띄우는 시입니다.

친구야,
난 세상에서 네가 가장 좋아
미소지으면서도 우수에 찬
너의 눈빛
발걸음조차 서두르지 않는
너의 여유로움

나직이 속사귀는 네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워
내가 비겁해질 때 엄격한
선생님이 되어주고
내가 약해질 때 엄마가 되어주는
너의 우정이 내게는 너무 소중해.

보고싶다는 말하지 않겠어.
그립다고도 말하지 않겠어.

만나자는 약속도.....
소식 전하겠다는 언약도.....
제작노트
너무도 소중하고 그리운
친구에게 띄우는 시입니다.

친구야,
난 세상에서 네가 가장 좋아
미소지으면서도 우수에 찬
너의 눈빛
발걸음조차 서두르지 않는
너의 여유로움

나직이 속사귀는 네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워
내가 비겁해질 때 엄격한
선생님이 되어주고
내가 약해질 때 엄마가 되어주는
너의 우정이 내게는 너무 소중해.

보고싶다는 말하지 않겠어.
그립다고도 말하지 않겠어.

만나자는 약속도.....
소식 전하겠다는 언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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