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아이들은 9시부터 와서 기다린 친구들도 있네요.



서울에서 스스로넷 출발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중이죠.



서울팀 도착! 마을 노래를 준비하는 친구는 기타도 가져왔군요.







비비힐 이장님 댁 공터에 모임장소가 마련되었구요.





6일 동안 함께할 스텝들과 강사들을 소개받은 첫 자리. 뒤이어 강사들과의 그룹 미팅이 진행되었지요.







밀짚모자와 물을 챙겨들고, 본격적인 마을구경에 나섭니다. 할머니와 함께 잘 숙소도 확인할겸 ^^





이곳이 비비힐 마을의 명당~ 비비정 정자랍니다.





만경강도 보이시죠? 만경강 생태지도 그리기 팀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관찰하자는 계획까지...



ㅋ 굉장히 멀텐데 말입니다. 허허





별천지의 서울 청소년 그리고 전주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야심찬 미디어예술농활활동을 기대해주세요!





- 사진 : 김찬욱 선생

- 편집 : 이정연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