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친구야 놀자 캠프의 마지막 사후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희망하는 친구의 모습을 디지털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재밌기도 했지만 그간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도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