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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Scrap

[온라인실습] 14DAY 개인 프로젝트 슬슬 피드백 한번 받아볼까?

2021.07.24 | 조회수 435 키워드 |

내용


 

- 7월 24일 14일차 실습 출석 사진 -


 

오늘은 대리 근무자로서 멋지게 역할을 수행해 준 상진 쌤은 갔지만 드디어 실습 쌤들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무 보고 싶었던 실습 쌤들의 빛(?)과 희망 지윤 쌤이 복귀하는 날입니다!

국민은행 2068..

오늘은 오전부터 빠듯하게 실습 선생님들이 그동안 작성해왔던 개인 프로젝트(청소년x미디어 온라인프로그램 기획안)을 피드백 받고 팀별 프로젝트(청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제안서)를 발표하는 날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무섭게 우리 쌤들의 기획안에 빨간펜으로 스윽 스윽...

 


 


- 쌤들의 기획안 -

그리고 스스로넷의 색을 기획안에 표시하는 참신함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획안도 있었어요

 


 

 

피드백을 듣는데 정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지도사 선생님들을 다시 한번 리스펙 하게 되네요..

오프라인 활동 시 비상 안내도, 소화기 위치, 사용이 가능 한 사람 확인, 재료비와 인건비와 진행비의 구분, 이번 연도 새롭게 바뀌는 식대비, 전문 강사 섭외비 등등...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게다가 이제는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점에 기획안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 코로나 행동수칙 포스터까지! -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정말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기획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어서 피드백을 바탕으로 뒤처지지 않게 얼렁 작성하러 가봐야겠네요!

 

 

 

오후에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윤 쌤이 파일을 메일로 받아 개인적으로 확인해 주시고 주어진 개인 프로젝트들에 더 힘쓸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밤이 찾아온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아침이 밝는다는 것이거든요.

지금은 비록 빨간 펜이 제 기획안을 어둡게 만들었어도 이 과정이 지나면 제 기획안도 밝게 빛이 나지 않을까요?

다음 아침을 생각하고 오늘도 남은 하루 열심히 달려볼까요?

[미디어교육팀 실습생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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