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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란테(brillante)는 화려하게 연주하라는 음악 용어로,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음악 동아리입니다.
연혁
2018년, ‘뮤직시나리오’라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모여 브릴란테 창립, ‘제노비스신드롬’ 뮤지컬
2019년, ‘나의 사춘기와’, ‘지금 어딘가에서 마라톤을 달리고 있을 너를 위해’, 브릴란테 주제가 작곡&작사하여 <우리가 좋아하는>버스킹
2020년, ‘돌맹이’ 작곡&작사
현재, 스스로넷 영화동아리 ‘아그로’와 음악영화 제작 중, 윤종신의 ‘지친하루’를 개사하여 ‘떠오름’ 녹음중
이렇게 브릴란테는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고, 이러한 활동들에는 모두 저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앞으로 저희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편곡, 노래 커버 등 음악과 관련된 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싶으신 분들!!!‘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똘똘 뭉쳐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내는 즐거움을 얻고, 때로는 창작의 고통, 동아리 내 갈등, 역경, 고난을 겪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여기 모여라!!!🔥
인원 모집
대상 : 음악을 사랑하는 14살~24살 분들❤️
모집 기간 : 2021.4.1.목~2021.4.20.화 (약 3주간)
진행 방식 : 모집->면접->합격자 발표!! (*면접은 간단합니다!부담가지지 말기!!)
네이버 폼 작성(자유롭게 해주세용><)
궁금한 점은 인스타그램 brillante___official로 디엠 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