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42.한강

2019.08.29 | 조회수 7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 이형주 / 2001 / 서울 방송고등학교
조감독 / 장서윤 / 2002 / 서울 방송고등학교
연출부 / 최성하 / 2004 / 송파 중학교
스크립터 / 장하나 / 2002 / 서울 방송고등학교
촬영 (메인) / 양지민 / 2003 / 서울 영상고등학교
촬영 / 이형주 / 2001 / 서울 방송고등학교
사운드 (메인) / 장서윤 / 2002 / 서울 방송고등학교
사운드 / 용도현 / 2002 /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제작 (메인) / 용도현 / 2002 /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제작 / 김영광 / 2004 / 문현중학교
편집 (메인) / 이형주 / 2001 / 서울 방송고등학교
편집 / 윤형민 / 2001 / 서울 방송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형주 / 서울 방송고등학교
출연진
전성민 / 현수 역 / 1994
황준우 / 창우 역 / 1994
작품의도
주변 친구들과 실제로 있었던 일에 기초하여 제작된 이야기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한다면 서로의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것과 함께, 그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사과와 용서는 인간관계 사이에서 정말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여서 만들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배려와 소통과 사과와 용서를 이야기에 담아내고 싶었다.
줄거리
두 친구가 방학동안 부산 여행을 가려고 하면서 두 친구가 겪게 되는 우정 이야기
촬영후기
영화 캠프에서 찍은 두번째 작품이었고, 내 두번째 연출작였다.
이 영화는 장소가 정말 많았던 것에 비해서 하루 안에 촬영이라는 혹독한? 촬영이었고, 무더운 날에 찍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고 정말 재밌었던 촬영이었던 거 같다.
전성민 배우님과 황준우 배우님과 같이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힘든 촬영을 열심히 작업해주셔서 좋았고, 좋은 친구들이 스태프로 참여해주었고, 무더운날에 모여서 열심히 촬영 해준 덕분에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수고했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