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31.흔적

2019.09.06 | 조회수 54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사진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박성은 / 아현산업정보학교
카메라기종
Minolta X-700
촬영날짜
2019-07-12
작품주제
동묘에서 느낄 수 있었던 세월의 흔적.
촬영의도
동묘를 좋아한다. 느껴보지 못했던, 가보지 못했던 '옛날'의 흔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시절에 살지 않았던 나이지만, 왠지 향수가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가 좋다. 잔뜩 쌓여있는 옛날 책, 종이 냄새나는 헌책방, 오래된 고철 등..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그 물건들이, 그리고 동묘가 나는 참 좋다.
촬영후기
동묘의 모습을 흑백필름으로 담아보았는데,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