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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57.칠판에 갇힌 교육, 진정한 가르침이 아닙니다.

2019.09.10 | 조회수 84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대본작성/전지현, 우현서/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편집/ 우현서/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촬영/ 지현우/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우 현서 /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출연진
1. 전지현/ 자기주도학습 학생/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2. 원송원/ 주입식교육 학생/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3. 우현서/ 선생님/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4. 김동령/ 친구/ 2005/ 대전관평중학교 방송부
작품의도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본질적 의미와는 다르게 주입식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의 꿈이 획일화 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되었기 때문이다.
줄거리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훼손한 주입식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생활화가 획일화 되고 있다는것을 주입식 교육 학생과 자기주도학습 학생을 대조되게 비교 해 놓았다.
촬영후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번 대회에서 아쉬웠던점을 발판삼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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