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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41.엄마는 외계인

2019.08.29 | 조회수 71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극본 /장서윤/ 2002/ 서울 방송고등학교
조연출 촬영감독 편집/D.I 양지민 /2003/ 서울 영상고등학교
조연출 스크립터 장하나 /2002/서울방송고등학교
슬레이터 스크립터 제작 의상 진수연/2001/ 서울 방송고등학교
제작 스크립터 미술 권현지 2002/ 서울방송고등학교
촬영부 음향부 VFX 최정규 2003/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음향부 촬영부 타이틀 용도현 2003/선린인터넷고등학교
조명 이한솔/2002/서울 방송고등학교
동시녹음 김화연/2002/영덕고등학교
현장편집 정은호/ 2001/ 서울방송고등학교
편집부 장우재/ 2001/ 서울방송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서윤 / 서울방송고등학교
출연진
덕배: 심민기/ 1999/성인
소녀: 장하나/ 2002/ 서울방송고등학교
어린덕배: 하태윤/
작품의도
나와 함께 사는 엄마라는 인간을 보고, 엄마는 과연 자유로운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이 영화를 기획 하게 되었다.
줄거리
덕배의 엄마는 덕배가 8살 때 집을 나갔다. 덕배는 엄마의 밥이 그리웠고, 엄마 방 앞에 숟가락을 붙이고 매일 같이 밥을 잘 챙겨 먹으며 엄마를 기다렸다. 덕배가 20살이 되어도 엄마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20살이 된 덕배는 엄마를 찾던 중 만난 4차원 외계 소녀 바다로 인해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덕배는 엄마와 소녀가 원하던 바다를 보는 것을 하기 위해 바다로 가는데..
촬영후기
먼저 전 작품에서 함께 했던 배우님과 다시 한번 촬영 하게 되어 기뻤고,
그 만큼 스태프 들이 잘 따라와 줘서 잘 완성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추운 겨울 함께 해준 우리 스탭들에게 항상 함께해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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