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76.처음이니까
2018.09.04 | 조회수 109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편집 / 김예진 / 2001 / 산남고등학교
연출.편집 / 김채연 / 2001 / 산남고등학교
연출.편집 / 이현영 / 2001 / 산남고등학교
연출.각본 / 황수민 / 2001 / 산남고등학교
연출.촬영 / 윤민지 / 2002 / 산남고등학교
연출.촬영 / 김수정 / 2001 / 산남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예진 / 산남고등학교
- 출연진
- 곽윤정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주예원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이혜원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천지원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신예지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이승민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박주현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김유진 / 인터뷰 / 2001 / 산남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나라 고등학생, 미숙한 우리는 누구보다 힘들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신분이 아닐까? 그렇기에 지친 마음을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줄거리
- 진로와 학업 고민으로 지친 고등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위로의 카드를 나눠주고 인터뷰를 진행해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촬영후기
-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흘러간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제작을 하는 동안, 우리도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학생으로서 함께 위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