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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71.소행성 B612

2018.09.04 | 조회수 73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메인)연출, 감독, 음악, 미술, 촬영/임채림/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2. (메인)편집, 음악, 연출, 미술/선윤지/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3. (메인)촬영, 음악, 미술, 연출/양희원/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4. (메인)미술, 조명, 음악, 연출/윤다빈/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5. (메인)촬영, 조명, 연출/전병제/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채림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출연진
1. 양희원/여우연 역/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2. 전윤민/사서 역/2000/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3. 김진성/손연석 역/2002/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4. 이규형/배민우 역/2002/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5. 한효민/장민아 역/2002/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 B612’를 통해 학창시절의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과 설렘,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왕자와 같은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
줄거리
민아와 연석에게 아직은 미숙한 사랑이라는 감정. 설렘과 오해의 공존 속 '어린왕자'를 통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해나가는 민아와 연석의 첫사랑 이야기.
촬영후기
제한된 장소와 장비, 인력 등 부족함이 많은 환경 속, 연출한 바를 표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섬세하고도 풋풋한 학창시절의 감정을 하나하나 담아내는 데에 최대한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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