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61.대환장파티
2018.09.04 | 조회수 6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 촬영 / 허준 / 2000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조연출 / 권규빈 / 2000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조연출 / 주현 / 2002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촬영부 / 이채현 / 2000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음향 / 서재형 / 2000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붐오퍼 / 이유진 / 2001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미술감독 / 유지원 / 2000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미술보조 / 김주희 / 2001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허준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 출연진
- 박한마 / 민성 역 / 1992
강지현 / 단지 역 / 1994
설종환 / 감독 역 / 1992 - 작품의도
- 현 대한민국의 사회풍토에서 한 번의 시험으로 인생이 좌지우지되는 입시 제도를 비판하고자 한다. 전국의 모든 민성에게 보내는 위로.
- 줄거리
- 수능 시험장 내, 각양각색의 개성을 뿜어내는 아이들. 시험자 분위기는 엄숙하기만 하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험장 속 민성의 배가 아파오고 민성은 필사적으로 방귀를 참기 시작한다.
- 촬영후기
- 영화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