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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53.남겨진 것, 흉터

2018.09.04 | 조회수 7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각본 하비 2003년 산양중학교 하비와 친구들
편집 김태형 2003년 산양중학교 하비와 친구들
음원 연출 홍영빈 2003 산양중학교 하비와 친구들
연출 김민우 2003 산양중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하비 / 통영 산양중학교 UCC동아리 하비와 친구들
출연진
김태희 가해자 김태희역
허다인 피해자 허다인 역
최민영 방관자 최민영 역
김길현 선생님 역
손주휘 가해자 1역
송화언 가해자 2역
3학년 1반 전원 까메오
작품의도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줄거리
왕따를 당해 자살한 다인으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는 방관자 최민영과 자신이 가해자 인것을 들킬까봐 초조한 김태희는 서로 많은 갈등을 갖게 되고 민영은 결국 모든 일을 밝힌다.
촬영후기
동아리에서 주로 활동하긴 했지만 반아이들도 같이 참여 하여 뜻깊었다.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영화라서 더욱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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