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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45.내덕뉴스

2018.09.04 | 조회수 59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감독/문영주/2004/내덕중학교
2. 각본/문영주/2004/내덕중학교
3. 촬영/문영주/2004/내덕중학교
4. 촬영/오유진/2004/내덕중학교
5. 촬영/박경록/2004/내덕중학교
6. 편집/김형석/2004/내덕중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문영주 / 내덕중학교
출연진
1. 박주환/아나운서/2004/내덕중학교
2. 문영주/기자/2004/내덕중학교
작품의도
저희학교에는 많은 다문화학생들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알려 예방하기위해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다문화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인터뷰하고, 내덕중학교가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위하여 하고 있는 노력들에대해 조사하였습니다.
촬영후기
다문화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희의 생각보다 더 많은 상처를 받고있는것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 다문화학생들에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이런점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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