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미디어대전] 18th-239.표적
2018.09.04 | 조회수 66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금정윤/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조연출/송다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 스크립터/김채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 슬레이터/강채현/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 데이터매니저/김지연/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 (메인)미술/이세정/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 미술부/김현민/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 (메인)제작/김태리/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 제작부/백승호/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0. 제작부/오준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1. (메인)촬영/서민지/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2. 촬영부/정다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3. 촬영부/김부민/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 (메인)조명/현지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 조명부/장서윤/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6. 조명부/신지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7. (메인)사운드/김수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8. 붐 오퍼레이터/주아형/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금정윤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1. 길나현/이제인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경규민/남자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 백승윤/박예실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 김유진/이시아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 유승민/유승민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 이진서/알바생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 박주원/경찰 역/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 김영주/엄마 역/1971/외부
9. 김요한/선생님 역/1987/외부
10. 김범중/술 취한 남자 역/1981/외부 - 작품의도
- 많은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이 사회가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싶다.
- 줄거리
- 성폭력이 잦은 이 사회에서 여고생 제인이 늦은 밤 어쩔 수 없이 집에 혼자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따라온다.
- 촬영후기
- 첫 영화 제작이라 신경을 많이 썼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 부족한 연출을 믿고 도와준 스탭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