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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37.타인의 밤

2018.09.04 | 조회수 68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연출/이세정/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감독/김성균/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출부/송다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출부/현지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스크립터/이서현/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슬레이터/남궁은수/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데이터매니저/김지연/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장/박재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권혜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김민서/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감독/서민지/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1st/정다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2nd/박희연/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감독/이효진/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부/박성은/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부/김가현/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음향감독,붐오퍼레이터/김수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세정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 이승원/이하린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이제건/김태형 역/2000/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남의 어려움과 위기를 모른척하기 바쁜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다. 그래서 제목도 하린에게는 목숨이 달린 몇 시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타인의 밤으로 치부된다는 의미로 지었다.
줄거리
방과 후 귀가하던 하린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촬영후기
제대로 형식을 갖춘 영화 제작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것 같고 첫 작품인 만큼 더 잘 할 걸 이라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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