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36.따뜻한 손길
2018.09.04 | 조회수 59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메인) 편집/박승준/2001/대현스튜디오
(메인) 편집/황준서/2001/대현스튜디오
촬영/박승준/2001/대현스튜디오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승준 / 대현스튜디오
- 출연진
- 김민균/어깨동무친구 1역/2001/대현스튜디오
임형준/어깨동무친구 2역/2001/대현스튜디오
임정욱/교실 친구 1역/2001/대현스튜디오
김유진/교실 친구 2역/2001/대현스튜디오
정승밀/교실 친구 3역/2001/대현스튜디오
이승철/급식소 친구 1역/2001/대현스튜디오
김태영/급식소 친구 2역/2001/대현스튜디오
배재혁/손 내밀어 주는 친구/2001/대현스튜디오 - 작품의도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학교폭력'을 주제로 '피해 학생을 방관하지 않고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다가가보자'라는 의미를 두고 기획함.
- 줄거리
-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의 시각으로 바라본 1인칭 시점의 공익광고 영상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기 전과 후를 기준으로 색채대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표현함.
- 촬영후기
- 친구들이 정색을 하고 쳐다보는 장면을 찍을 땐 피해자의 심정이 공감이 되어 학교폭력 문제가 우리의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이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