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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35.관계의 시작

2018.09.04 | 조회수 6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연출,각본,편집/ 공유빈/ 2000.10.31/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연출,제작/ 윤건혁/ 2000.05.19/ 신현고등학교
연출,슬레이터/ 이진혁/ 2000.07.10/ 용문고등학교
연출,촬영/ 한서현/ 2000.12.13/ 서울영상고등학교
연출,음향/ 조우준/ 2000.11.25/ 영일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공유빈 /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출연진
박하늘/ 하린역/ 1999/
신지연/ 지우역/ 2000
박아현/ 승아역/ 2000
강지수/ 다연역/ 2000/ 신현고등학교
유지윤/ 주희역/ 2000/ 신현고등학교
신동호/ 민우역/ 1991/ 중앙대학교
정다희/ 민주역/ 2000/ 신현고등학교
신소연/ 채영역/ 2000/ 신현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관계는 안 맞는 퍼즐 조각을 억지로 끼워 넣으려 하거나 안 맞는 신발 끈을 조이려 하기보다 솔직한 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과 이어가야 하는 것임을 말하고 싶다
줄거리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로 선뜻 친구를 못 사귀는 하린은 새 학년을 맞아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러던 도중 사소한 장난으로 오해가 생기고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촬영후기
중학교 때 있었던 사건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혀 있었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조금은 당당하게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고 뜻깊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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