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28.기로
2018.09.04 | 조회수 65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촬영/김준엽/2000/푸른나무미디어학교
제작/조찬희/2000/푸른나무미디어학교
각본/김준엽/2000/조찬희/2000/홍수빈/2001/황장호/2002/푸른나무미디어학교
편집/황장호/2002/푸른나무미디어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홍수빈 / 푸른나무미디어학교
- 출연진
- 홍수빈/홍수빈 역/2001/푸른나무미디어학교
황장호/친구1 역/2002/푸른나무미디어학교
조찬희/친구2 역/2000/푸른나무미디어학교
조아림/엄마 역/1987/푸른나무미디어학교
김태훈/선생님 역/1982/시네버스 - 작품의도
- 매년 6만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한다. 그중에 자퇴를 고심하고 있는 선택의 기로에 선 청소년의 입장이 되어 영화를 제작해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 줄거리
- 학업의 스트레스에 지친 수빈. 수빈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 고민 끝에 수빈은 자퇴를 결심하지만, 그녀 자신조차 본인의 결정에 대한 확답을 짓지 못한다.
- 촬영후기
- 자퇴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고충을 그리기 위한 의도로 제작하였으나, 제작 환경이 많이 열악하였던 터로 처음 계획한 것 이상의 만족스럽지 못하는 결과물을 내놓아 아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