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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24.망각(oblivion)

2018.09.04 | 조회수 59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부
(메인) 연출/이예은/2001/경기영상과학고/리플레이
작가/송민경/2001/동일/동일
제작/이정원/2002/동일/동일
제작/배예린/2002/동일/동일
2. 현장촬영부
(메인) 촬영.녹음/전지호/2002/동일/동일
3.편집부
(메인) 편집, 음악/전지호/2002/동일/동일
편집/김동주/2002/동일/동일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에은 / 경기영상과학고 리플레이
출연진
예진/강예진/2002/경기영상과학고
그린/이예은/2001/경기영상과학고
여자/여은주/2001/주엽고등학교
남자/최성민/2001/경기영상과학고
검은 남자/김효원/2002/경기영상과학고
작품의도
현대상에서 문제가 되는 일은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된다. 학생인 우리는 역지사지의 모습을 학교폭력에 비유해 관객에게 심각성을 알리려고 한다
줄거리
예진은 의문의 장소에 묶여있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건물에서 탈출해 도망가려던 참에 하얀 가면을 쓴 사람들이 예진의 얼굴을 향해 사진을 찍는다
촬영후기
영상으로 우리가 의도하는 모습을 담는것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영상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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