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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23.청소년 출입금지

2018.09.04 | 조회수 5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김은혜/2001/푸른나무미디어학교
편집/문희성/2003/푸른나무미디어학교
촬영/이동희/2002/푸른나무미디어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참여,LET’S PARTI>
대표자
이동희 / 푸른나무미디어학교
출연진
최시호/주인공 역/2001/푸른나무미디어학교
문희성/엑스트라/2003/푸른나무미디어학교
김은혜/게임회사 직원 역, 여성가족부 상담원 역/2001/푸른나무미디어학교
전현구/문화체육관광부 역/1982/시네버스
우연호/문화체육관광부 게임과 역/1995/백석대학교
작품의도
청소년 관련 법규 중 셧다운제와 밤 10시 이후 유흥업소 출입금지 법률에 대해 불만을 느꼈고 이런 불편사항들을 알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영상으로 제작했다.
줄거리
셧다운제로 인해 방과 후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느껴 직접 관련 기관에 의문을 제기한 청소년의 이야기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이다.
촬영후기
학교에서 늦게 끝나고 조금이라도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지만, 청소년 관련 법률들로 인해 방과 후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억울한 마음이 영상제작 과정에서 좀 해소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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