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22.호의
2018.09.04 | 조회수 5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감독/김서연/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대본/송영은/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촬영/한태경/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메인)편집/박희빈/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편집/박수빈/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보조/이도연/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서연 /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 출연진
- 박수현/박수진 역/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양다인/김민서 역/2002/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솔레르티아 - 작품의도
- 장애우에 대한 과도한 호의도 차별이 되고, 오히려 그들에게 무력감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고자 함.
- 줄거리
- 민서는 선천적으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우이다. 그러나 나름 행복한 생활을 고 있던 민서.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친구 수진이가 전학오며 민서의 생활에 금이가기 시작한다.
- 촬영후기
- 다들 유씨씨 제작이 처음이라 낯설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 작품을 완성시키고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깊게 생각해봄으로써 새로운 관점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