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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21.좋니

2018.09.04 | 조회수 60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감독(기획/연출), 촬영감독/고영호/2000/서울방송고등학교
2.감독(기획/연출), 편집감독/김재혁/2000/서울방송고등학교
3.프로듀서/허다연/2000/서울방송고등학교
4.프로듀서/박수빈/2000/서울방송고등학교
5.촬영부/신성용/2000/서울방송고등학교
6.조명감독/정준서/2000/서울방송고등학교
7.조명부/김용기/1999/서울방송고등학교
8.포커스풀러/박규태/1999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고영호 / 서울방송고등학교
출연진
1.김태영/남자주인공/2000/서울방송고등학교
2.강수지/여자주인공/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누구나 이별의 아픔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다.
줄거리
연인이 헤어지고나서, 남자는 여자에 대한 과거 회상을 한다.
하지만 여자는 다른 남자와 만나 잘 지내는 듯 한다.
그 남자는 그리움에 사무쳐 고통스러워 한다.
촬영후기
짧은 방학동안 하루 종일 기획과 이틀간의 시간동안 열약한 환경 속에서 촬영작업을 하며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성취감과 영상제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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