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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13.선을 너머

2018.09.04 | 조회수 56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편집/오소은/2001/경기창조고등학교
연출,촬영/신민채/2001/경기창조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오소은 / 경기창조고등학교
출연진
김소현/주인공/2001/경기창조고등학교
김혜민/친구1/2001/경기창조고등학교
정은비/친구2/2001/경기창조고등학교
변민경/친구3/2001/경기창조고등학교
이지현/친구4/2001/경기창조고등학교
작품의도
친구들을 갈라 놓았던 선은 분단의 슬픔인 동시에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되는 희망으로 표현했고, 모두 하나가 되어 행복감을 함께 할수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남북분단으로 인해 만나지 못한 친구들의 행복했던 모습을 꿈에서만 만날수 있는 현실의 슬픔과 통일에 대한 미래의 희망을 담았다.
촬영후기
하나의 작품은 감독만의 배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스텝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모두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며 작품완성의 기쁨을 나누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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