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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10.제노비스 신드롬

2018.09.04 | 조회수 62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 각본/김해인/2000/경기예술고등학교
2. 촬영/이주영/2000/경기예술고등학교
3. 제작/김상윤/2000/경기예술고등학교
4. 조연출/백소윤/2000/경기예술고등학교
5. 음향/이유화/2000/경기예술고등학교
6. 조명/남상훈/2000/경기예술고등학교
7. 미술/하선웅/2000/경기예술고등학교
8. 제작부/박서윤/2000/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해인 / 경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 김은중/선우 역/1999
2. 유상재/형사 역/1975
작품의도
끊임없이 방관당해온, 아니 어쩌면 지금도 방관당하고 있을 세상의 모든 선우를 그리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 날, 18살 선우가 자살한다. 선우가 죽기 전 남긴 짧은 메모엔 6명의 가해자를 암시하는 듯 한 글이 쓰여있다.하지만 모두가 증언하는 가해자는 동급생 단 다섯명뿐이다.
촬영후기
방관 역시 가해에 불과하지 않다는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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