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87.촉감
2018.09.04 | 조회수 58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 남상훈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촬영 김상윤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촬영부 하선웅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조감독 이유화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조명 김해인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피디 이주영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미술 박서윤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남상훈 / 경기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김태훈 현우 역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전예진 소녀 역 2000 경기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당장의 고통이 두려워 피하는 모습보다는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줄거리
- 고통스러운 얼굴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남주인공. 꿈과 현실을 헤매고 있다. 학교폭력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 자신은 촉감이 없다고 상상을 하는 남주인공. 그때 여주인공이 나타난다.
- 촬영후기
- 추운 겨울 수고해준 배우와 스태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