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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81.트라우마

2018.09.04 | 조회수 60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촬영/박영서/2001/서해고등학교
(메인)촬영/전민주/2000/서해고등학교
(메인)촬영,(메인)작가/송나영/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촬영,(메인)편집/오수경/2001/서해고등학교
(메인)촬영,(메인)작가/최다혜/2002/서해고등학교
(메인)편집/고은빈/2001/서해고등학교
(메인)작가/김민수/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작가/방윤서/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작가/이민서/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작가/황민기/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연출/오준석/2002/서해고등학교
(메인)연출/이은지/2001/서해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영서 / 서해고등학교
출연진
송현준/주인공 역/2002/서해고등학교

김성민/주인공 친구 2/2002/서해고등학교

김선민/주인공 친구 1/2001/서해고등학교

한승화/주인공 친구 3/2001/서해고등학교

박서영/지적하는 친구/2001/서해고등학교
작품의도
공부가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서 공부에 대한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의 마음과 공부를 절대적으로 강요하는 어른들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는 학생들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제작하였다
줄거리
주인공에게 심한 학업 스트레스와 주변의 압박이 트라우마로 남게 되고 추격자(주인공에게만 보이는 환각)와의 추격전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다시 교실로 돌아오며 트라우마가 되풀이된다.
촬영후기
주제 선정부터 시나리오와 카메라 구도, 장소를 빌리는 일들이 생각외로 번거로웠다. 우리가 영상에 담았던 내용이 사람들에게 전달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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