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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77.킥보드

2018.09.04 | 조회수 61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연출/정은성/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조연출/김찬홍/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연출부/강호준/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연출부/김영서/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연출부/양은서/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촬영/김광준/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촬영/이민수/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촬영부/최성민/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촬영부/홍현기/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녹음/김용휘/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녹음/한은비/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제작/김민지/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제작부/김혜진/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제작부/백인수/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미술/장인서/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미술부/김지원/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미술부/최선빈/2001/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메인)조명/김동규/2000/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성민 / 경기영상과학고 아디하디
출연진
이예준/은성 역/2009/없음
지연우/은총 역/2005/없음
이슬기/엄마 역/1987/없음
오은영/아주머니 역/1976/없음
작품의도
어릴적 아무리 다퉈도 금방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는 형제간 의 우정과 어린 아이가 큰 실수를 했을때의 모습을 담아내어 추억과 어린시절 따뜻한 모습을 이끌어내기 위해 영화를 제작함.
줄거리
킥보드를 타기를 좋아하는 어린 은성과 은성의 형 은총
어느 날 은성은 형의 킥보드를 타고 놀다가 잃어버린다. 이 때 은성은 형 은총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마는데..
촬영후기
많은 스태프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영화를 제작해보았는데 그 중 트러블도 되게 많았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내는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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